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배추와 무는
단단한 식감과 아삭함이 살아 있고,
여기에 과하지 않은 양념을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유명수김치는 배추뿐 아니라
고춧가루, 무, 쪽파, 갓 등 김치에 들어가는
부재료도 직접 재배해 사용합니다.
김치의 맛은 결국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주재료부터 부재료까지 직접 키운
농산물의 맛을 김치에 담아냅니다.
처음 한입에는 아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익어갈수록 재료의 단맛과 양념의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냅니다.
자극적으로 진하기보다는 깔끔하면서도
먹을수록 은은한 감칠맛이 살아나는 것이
강원도 김치의 매력입니다.